어린이가 고그를 만나는 경로는 둘입니다. 하나는 개인적 정기구독입니다. 또 하나는 사회적 구독 ‘고래동무’입니다. 고래동무는 2005년 가난한 환경의 어린이들은 고그를 보기 어렵다는 점을 고민하던 사람들이 뜻을 모아 만든 비영리민간단체(서울시 제1328호)입니다. 고래동무는 어린이가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든 교육과 문화 환경에선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고래동무는 후원 받는 어린이를 ‘동정의 대상’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고래동무는 어린이가 당연히 누릴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회에 미안해 하는 사람들의 속 깊은 어깨동무입니다. 고래동무의 목표는 ‘더는 고래동무가 필요 없는 세상’입니다. 고래동무 후원금은 전액 책 구매 및 발송비로 쓰이며, 후원 현황은 책과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지역아동센터, 농어촌 분교, 보육원 등 2,451곳에서 8만 9천여 명의 어린이가 ’고래이모’ ‘고래삼촌’의 연대로 고그를 만나고 있습니다.

‘내 아이’ ‘남의 아이’ 아닌 ‘우리 아이들’을 함께 생각하기 위해, 고래동무 후원자들을 고래이모‧고래삼촌이라 부릅니다.

후원 방법

CMS 정기후원│1곳│매달 12,000원

1곳
매달 12,000원
CMS 정기후원

일시후원│1곳│1년 144,000원

1곳
1년 144,000원
일시후원

고래동무 후원현황

지역아동센터

  • 후원 1,896 │ 전체 4,189 45.3% 45.3%

분교

  • 후원 100│ 전체 208 49.5% 49.5%

보육원

  • 후원 187│ 전체 280 66.8% 66.8%

기타

  • 후원 78 │ 전체 78 100% 100%

어린이가 고그를 만나는 가장 보편적인 공간은 학교 도서관입니다. 현재 전국 초등학교 도서관 6,259개 가운데 809곳만 고그를 구독합니다. 창간 17년이 된 충분히 신뢰받는 어린이 교양지를 학교 도서관에조차 만나기 어렵다는 건 아쉬운 일입니다. ‘우리 동네 초등학 교에 고그를!’ 운동은 아직 고그를 구독하지 않는 초등학교 도서관에 고래를 보내줌으로써, 구독을 이끌고 돕습니다.

요즘은 마치 동네에 어린이가 살지 않는 것 같다고들 합니다. 물론 그렇진 않습니다. 학교를 마치고도 늦도록 학원을 다녀야 해서일 뿐, 동네엔 예전과 다름없이 많은 어린이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 어린이들이 고그와 함께 자랄 수 있도록, 동무가 되어 주세요.

우리 동네 초등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