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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동무는?

아이들이 더 쉽게 <고래가그랬어>를 볼 수 있도록 돕는 후원단체입니다.
회원이 되어 한 구좌를 후원하면 전국의 공부방이나 어린이도서관으로 매달 <고래가그랬어> 한 권이 배달됩니다. 집이 가난해서 잡지를 구독할 수 없는 아이들도, 엄마 아빠가 고래가그랬어를 잘 모르거나, 다른 이유로 구독해주지 않는 아이들도, 공부방과 어린이도서관에서 <고래가그랬어>를 사이좋게 나눠 볼 수 있도록 말이죠.

 

 

아이들을 위한 긴급 구호활동, 고래동무

아이들은 누구나 좋은 책을 읽고 마음껏 상상하며 뛰놀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살림이 넉넉하지 못한 아이들은 경쟁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 채 시들어가고 돈이 행복의 척도가 되어버린 세상은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엄마 아빠를 부끄럽게 여기라고 강요합니다.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것에만 긴급구호활동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가난한 부모를 둔 아이들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일, 우리 사회에 가장 긴급한 구호 활동입니다. 고래동무는 바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래동무는 전국의 공부방에 고래가그랬어를 보냅니다.

고래동무는 세상 모든 아이를 내 아이, 남의 아이 구분하지 않고, 우리의 아이로 여기는, 이모 삼촌들의 모임입니다.
고래동무 활동은, 부모가 누구든 어디에 살든 마땅히 누려야 할 아이들의 권리를 보장해주지 못하는 사회를 미안해하는 어른들의 반성문이자 더 나은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적극적인 연대활동입니다.
전국 공부방(지역아동센터) 수 : 3,474곳(2009년12월31일 기준)


우리 동네 공부방(지역아동센터) 찾기
 

 

고래동무 운영위원

고왕림(회사원) 권해효(배우) 권영돈(교수) 김도균(사업가) 김동원(다큐감독) 김두수(음악가) 김수연(공동체운동가) 김영등(문화운동가) 김영진(교사) 김중미(교육운동가) 김창남(교수) 김태훈(교사) 김혜경(교사) 김형성(치과의사) 김홍희(사진가) 류연복(판화가) 박경석(장애인운동가) 박남준(시인) 박은옥(가수) 박준흠(음악평론가) 변정수(미디어평론가) 신혜원(화가) 심동우(교사) 심상정(정치인) 안상수(디자이너) 안상평(회사원) 안치환(음악가) 오지혜(배우) 우석훈(경제학자) 윤선민(브랜딩컨설턴트) 이갑용(노동운동가) 이상엽(사진가) 이상윤(공동체운동가) 이수호(노동운동가) 이승리(회사원) 이용상(영화인) 이윤엽(판화가) 이원규(시인) 이은(영화제작자) 이은홍(만화가) 이종회(노동운동가) 임의진(목사) 전정완(사업가) 정태춘(음악가) 정혜신(의사) 조주연(디자이너) 지승호(인터뷰어) 최성각(생태운동가) 최영식(사업가) 최호철(화가) 편해문(놀이운동가) 한석호(노동운동가) 홍기빈(경제학자) 홍기표(교사) 홍세화(언론인) 홍형숙(다큐감독) 황자혜(언론인) 황혜원(노동운동가)

 

 ◉ 고래동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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